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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 7월 22일 오후 12:30

mylim 2011. 7. 22. 12:32

고난은 하느님이 붙들어 주시는 손을 느끼게 되는 출발 ...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의 눈에 눈물이 마르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를 수 있는 사회를 원한다